일본 여행 시 필수 일본어

해외로 여행을 하다 보면, 곤란한 상황에 이에 맞는 단어를 몰라서 헤매었던 적이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일본 여행을 하면 필요한 여행 필수 일본어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 첫 관문은 한국 공항에서 일본에 내려왔을 때까지, 공항에서 사용하기 쉬운 문구를 소개하겠습니다.

1 . 환금

도착해서 먼저 하고 싶은 것은 현지 통화를 손에 넣는 것이지요.
자기 나라에서 환전을 해오지 않은 사람도 일본 공항 내 환전소 등에서 이렇게 전하면 환전 할 수 있습니다.

「両替お願いします」 / 료오가에 오네가이시마스
 ‘환전부탁드립니다.‘라는 뜻입니다.

환전은 공항 내 환전소, 은행, 우체국, 일본 거리 등 다양한 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료오가에'[ 両替 / 환전 ]라고만 해도 통합니다.

2  . 체크인

또, 우리나라로 귀국할 때 쓸 수 있는 일본어, 예약한 비행기를 탈 때는 카운터에서 어떻게 할 까?

본인 : 「チェックインお願いします」 / 체쯔쿠인 오네가이시마스
‘체크인좀 부탁드립니다.’ 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말한 뒤에 본인 성함을 말해주면 됩니다.

– 이 문구는 호텔이나 여관 접수 시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처에서.

 

여행의 거점이 되는 숙박시설. 머무는 동안 뭔가 있었을 때는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세요. 일반적인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를 소개합니다.

「チェックインお願いします」 / 체쯔쿠인 오네가이시마스
체크인 부탁드립니다.

「部屋を変えてもらえますか?」 / 헤야오 카에테모라에마스카
방을 바꿔주실 수 있나요?

「Wi-Fiのパスワードを教えてください」 / 와이화이노 파스와아도 오시에테쿠다사이
와이파이 비밀번호 좀 알려주시겠어요?

숙박 시설에는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지방의 작은 여관 등에서는 일본어 밖에 통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리 이러한 문구를 알고 있으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거리 산책할 때.

 

관광지를 둘러볼 때는 여러 장면에 직면합니다. 각 상황마다 사용되는 일본어 문구를 살펴 보겠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던 일본 관광. 도시의 이동 중에 경로에 불안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때는, 다음과 같은 문구로, 가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 봅시다.

1 . 위치

0000はどこですか? / 0000와 도코데스카
0000은 어디에 있나요?

観光案内所はどこですか?/ 칸코오안나이쇼와 도코데스카
관광 안내소는 어디 있나요?

 

2 . 사진 찍는 것을 부탁

写真を撮ってもらえませんか。/ 샤신오 톳테모라에마세카
사진 찍어주시지 않겠나요?


식당에서.

 

여행의 묘미 중 하나, 식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사 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언어들을 기억해 두면 안심이에요.

席はありますか? / 세키와 아리마스카
자리가 있습니까?

注文します / 추우몬시마스
주문하겠습니다.

計算します / 케에산시마스
계산하겠습니다.


마무리 하며.

일본으로 오는 관광객이 늘어난 현재 일본의 많은 관광지와 레스토랑에서는 외국어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지역의 작은 가게 등에서는 일본어밖에 통하지 않는 것이 많은 것도 사실. 조금 일본어를 기억해 가는 것 만으로도, 일본 관광이 즐겁고, 편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여행 필수 일본어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꼭 현지인들과 만나 일본 여행의 추억을 더 잘 만들어 보세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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