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왜 많이 날까?

일본 지진, 왜 자주 일어날까?

일본은 각지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지진이 났다고 하면 우리는 별 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워낙 많이 발생하는 나라다 보니까 이러한 이유가 생긴 겁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지진이 일어났더라면 시끌버쩍 했겠죠.
그럼 원래 왜 우리나라랑 가까운 일본에서만 지진이 많은 것일까요.

이번에는, 일본 지진 많은 이유에 대해서, 2가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일본 지진이 많은 것은 플레이트가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왜 일본에서 지진이 많은지, 한마디로 말하면 「일본은 플레이트가 부딪치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플레이트는 무엇일까요?

지구의 내부는, 중심으로부터 「내핵, 외핵」, 「맨틀(부드러운 부분과 단단한 부분)」, 「지각」의 3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이 중 ‘맨틀(딱딱한 부분)’과 ‘지각’을 통틀어 ‘플레이트’라고 합니다 . 즉, 일본은 이런 플레이트 위에 살고 있습니다 .

플레이트에는 바다 판과 육지 판이 있습니다.

 

이 두 개의 판이 부딪치는 경계선에서는 바다의 판이 육지의 판을 끌어들이면서 아래로 넘어갑니다.
그 때문에, 육상의 플레이트에는 큰 힘이 작용해, 변형이 쌓여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쌓인 변형이 견딜 수 없게 되면, 육지의 플레이트가 튀어 오르는 것입니다 . 이것이 지진의 발생이며, 해면이 들려진 것으로 해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해 둔 지진은, 해구형 지진 또는 경계형 지진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2. 일본과 그 주변에는 4장의 플레이트가 부딪혀 있다.

 

 

세계에서 10 몇 장의 플레이트 중, 실제로 4장의 플레이트가 일본 그리고 주변에는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속에서는 드물다고 여겨지고, 바로 플레이트끼리가 부딪치고 있는 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지진이 더욱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일본 지진’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상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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